2024.09.07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자넷 배우 막공 무대인사 후기 - 윤은오, 장민제, 최호중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지난주 보고 또 보고 왔어요!

 

일주일만에 다시 찾은 예스24스테이지구요.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자넷 캐스트는

윤은오, 장민제, 최호중 배우였구요.

지난주 캐스트에서 올리버만 바뀌었네요.

장민제 배우만 막공이었어요.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자리는 1층 I열 3번이었구요.

예스24스테이지 1관은 G, H, I열을 좋아하긴 해요.

거기가 단차가 좋아서 가리는게 없거든요.

제가 몰랐던건지 막공이라 그런지

티켓에 배우 이름 적혀있는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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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슬쩍 빈무대 찍어봤구요.

물론 빈무대는 촬영 가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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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자넷은 좋네요.

물론 처음 시작할때 두번 본것도 좋긴했지만,

확실히 막공쪽에 보면 여유라던지 티키타카라던지

배우합이 잘 맞는 부분이 재미있네요.

 

자넷 중 3번을 본 장민제 배우 막공이었는데,

지난주 봤을때는 뭔가 기억을 지우지 않은 느낌이 났는데,

오늘은 확실히 지운듯한 느낌이...

배우는 같은 연기를 하는데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지

어쩌면해피엔딩 마지막은 항상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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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제 배우 막공이라 커튼콜 까지 끝나고

다시 나와서 장민제 배우만 무대인사를 진행했네요.

무대인사만 촬영 가능이라 찍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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