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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낮공 보고,

저녁먹고 밤공으로 종일반 하고 왔어요.

 

저녁만 먹고 다시온 예스24스테이지 구요.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캐스트는

윤은오, 장민제, 이시안 배우였어요.

이시안 배우 말고는 낮공과는 달랐구요.

 

 

 

낮에는 한중간에 좀더 가까웠지만,

밤에는 I열로 멀고, 우측 벽-1 자리였네요.

물론 그래도 많이 멀지 않고, 단차가 좋아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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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공과 다르게 살짝 우측에서 보는 무대네요.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두번 연속 봤는데요.

역시 연속으로 보니 확실히 배우별 디테일 다른게 보이네요.

물론 지난시즌 애드립 들어가는 부분은

아직 공연 초반이라 시나리오 그대로 진행하는거 같구요.

 

윤은오 배우 역시 잘하는데 소품 관련 문제가 여러번 보이네요.

종이컵 전화기 정리 좀 불안하더니

다시 나오는데 다리에 줄이 걸려서 다시 풀었구요.

캐리어 안 잠겨서 들고 나가서 다시 잠그고 들어왔는데,

나중에 다시 여는데 잘 안열려서 살짝 헤매시더라구요.

 

장민제 배우는 클레어도 잘 어울리네요.

미인, 데스노트, 키다리아저씨 등에서 잘한다 생각했는데,

역시 클레어도 잘해서 좋았네요!

 

이시안 배우는 제임스로 6번째로 보고와서... 뭐...


뮤지컬 어쩌면해피엔딩 스페셜커튼콜도 또 찍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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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스테이지

 

* 위치

서울 종로구 대학로12길 21

혜화 1번 출구에서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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