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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과 거의 시작할때 보고,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또 보고 왔네요!

 

뮤지컬 파과는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하고 있구요.

다른 사진은 자첫에 찍어서 안찍었네요.

 

 

 

뮤지컬 파과 캐스트는 구원영, 김재욱, 지현준, 이재림, 김태한 배우였구요.

이재림, 김태한 배우는 지난번과 동일하고,

구원영, 김재욱 배우는 아예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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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과 자리는 1층 A구역 1열 5번이었구요.

1열 통로석이라 가깝고 가리는 것도 없는데,

R석이라 좋은 자리죠!

티켓 받을때, 무용 책갈피도 같이 주는데요.

 

 

 

뒤에 이렇게 문구도 들어있네요!

 


뮤지컬 파과 자둘도 물론 잘보고 왔어요!

지난번에 이야기 한것처럼 스토리 좋았구요.

 

구원영 배우는 처음인데 잘하니 역시 주연을 맡았구요.

 

김재욱 배우도 처음이지만, 드라마에서 본적 있죠.

투우는 자첫은 광기에 가려진 그리움이라면,

김재욱 배우는 광기보다 그냥 그리움을 많이 나타내더라구요.

조금 아쉬운건 노래가 인상적이지 않았네요.

 

지현준 배우는 좀 강한 역할로만 봤었는데,

따뜻한 역할 맡아서 어색했지만,

그래도 목소리가 따뜻한 역할 만나도 잘 어울리는구나 생각했네요.


뮤지컬 파과 스페셜커튼콜데이라 찍어왔구요.

어린 조각 이재림 배우의 '봄날의 햇살' 넘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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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 위치

서울 종로구 대학로 57

혜화 3번 출구에서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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