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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도 멀리서나마 살짝 보였던 해수관음상 보러 링엄사에 다녀왔어요.

 

링엄사 입구에는 링엄사 약도랑 규칙이 있었구요.

 

 

 

링엄사 분위기가 상당히 있네요.

 

 

 

해수관음상 가는길에도 여기서 사진 찍어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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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수관음상 보면 엄청나게 크네요.

 

 

 

건물 30층 높이의 베트남에서 가장 큰 해수관음상이라고 하네요!

근데 해수관음상을 보러 갔지만 인기는 다른거 였는데요.

 

 

 

링엄사에 그냥 원숭이가 많더라구요.

 

 

 

정말 자연스럽게 돌아다니는데 해수관음상 보다 원숭이가 인기 더 많더라구요.

 

 

 

풀려있는 원숭이라 자극하면 안좋을거 같은데,

꼭 자극하는 사람이 있던데 되도록 자극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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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바퀴 둘러보고 그랩 타러 나오는 길에 높은 탑에 와불이 있어서 또 살짝 들렀네요.

 

다낭 링엄사는 해수관음상 보러 갔는데 원숭이를 더 많이 보고,

바다 풍경을 더 많이 본거 같아요.

바다 풍경도 상당히 멋진 곳에 해수관음상이 있더라구요.

일정 여유 있으면 해수관음상과 원숭이, 바다 풍경 보러 가면 좋을거 같아요!

 


 

* 링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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