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맛집 검색하다 가성비 좋은 분짜 맛집이 있어 다녀왔네요.
다낭 톤킨분짜 좋은점이었던게 호텔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서 다녀왔네요.
가게 앞에서 숯불 고기 냄새가 참 좋네요.
잠시 굽는 사람은 없었지만 숯불 냄새가 좋아요.
가게 들어갔는데 손님이 가득이더라구요.
저희는 6명이라 두 테이블 옮겨서 자리를 마련해주셨는데요.
자리 좁게 마련해주셔서 계산할때 미안하다고 음료 가격을 깍아주셨네요.
다낭 톤킨분짜 메뉴를 보면 분짜를 전문으로 할수 있는걸 볼수있죠.
톤킨분짜 주문하면 튀김이 하나 더 들어간다고 들어서
기본 분짜에 튀긴 돼지고기 롤을 따로 주문했어요.
튀긴 돼지고기가 맛있다는 후기를 봤거든요.
고추와 마늘, 라임을 준비해주셨구요.
사장님이 분짜 가져다 주실때 고추와 마늘, 라임 모두 넣어 먹으면 맛있다고 이야기 해주시네요.
대신 고추는 매우니까 조심히 넣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튀긴 돼지고기 2개와 분짜 6개가 나왔구요.
튀긴 돼지고기 롤은 약 2,800원 정도 되네요.
튀긴 돼지고기가 맛있어서 추가로 주문하려고 했는데,
재료 소진으로 추가 주문을 못했네요.
그리고 분짜는 2,500원에 양이 푸짐하네요.
톤킨분짜는 이렇게 소스 라고 해야 하나 안에 고기가 들어있구요.
여기에 고추, 마늘, 라임 추가하면 되죠.
면과 고기, 야채까지 같이 해서 먹으니 맛있었네요.
가성비 좋은 분짜 맛집인 톤킨분짜였는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었는데 아쉬운건 역시 자리였네요.
의자도 낮은데 테이블도 낮아서 먹기 편한 테이블은 아니였네요.
다낭 분짜 맛집 톤킨분짜 다녀온 후기였어요~!
* 톤킨분짜
* 영업시간
08:00 ~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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