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바나힐 호이안 올드타운 투어로 호이안 올드타운과 야시장도 잠깐 들렀구요.
투어에 소원배 타고 소원초 띄우는 것도 있어서 다녀왔네요.
호이안 올드타운과 야시장 쪽을 연결하는 다리구요.
다리도 화려하네요.
다리 위에서 소원배 들과 양쪽의 풍경이 멋지더라구요.
호이안 올드타운의 유명한 다리라고 하길래 사진 한컷 남겨봤구요.
다리를 다시 지나면서 호이안이라고 표시가 있길래 또 한번 찍어봤네요.
그리고 걸으면서 소원배와 올드타운쪽을 사진으로 남겨봤구요.
호이안 올드타운에서 다리 건너면 이렇게 야시장도 있죠.
호이안 야시장도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요.
쇼핑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저라 뭐가 많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등을 판매하면서 사진 찍는 포토존이 있네요.
대신 등을 팔면서 사진 찍는데 인당으로 오백원 정도 받고 있더라구요.
이 사진은 몰래 찍은건 아니고 조카도 찍었는데 초상권 보호 했어요.
슬쩍 둘러보다가 소원배도 탔구요.
제가 무게가 있어서 인지 좀만 움직여도 흔들림이 꽤나 있더라구요.
소원배 타고 풍경 살짝 보다가
소원초를 물에다 띄우면 끝나죠.
소원배에서는 구명조끼를 항상 입어야 하는데,
물어보니 잠깐 사진을 위해 벗어도 되냐니 된다고 하네요.
호이안 올드타운 및 야시장을 투어로 가서 많은걸 둘러보진 못했는데요.
확실히 야경은 상당히 이뻤는데, 소원초는 살짝 쓰레기 버리는거 같아 마음에 걸리기는 하네요.
사진찍기 좋은 야경이 이쁜 호이안 올드타운 및 야시장 후기였어요~!
* 호이안 야시장
* 영업시간
16:3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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