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설 원작이라는 뮤지컬 알로하,나의엄마들을 관람하고 왔어요.

소설을 읽은건 아니지만, 배우진이 궁금해서 다녀왔네요.

 

소설 원작 알로하,나의엄마들은 약 20일정도 짧게 공연하네요.

 

 

 

뮤지컬 알로하,나의엄마들 포토존은 이렇게되어 있구요.

공연 전반적인 느낌은 이런게 아니지만,

보고 나오니 어떤 의미인지는 알거 같아요.

 

 

 

뮤지컬 알로하,나의엄마들 캐스트는 이렇게 넓게 되어 있구요.

더블캐스팅 중에는 홍지희, 이수정, 주다온, 박영수, 정동화 배우님으로 봤어요.

 

 

 

반응형

뮤지컬 알로하,나의엄마들 자리는 1층 5열 15번이었구요.

실제 1, 2열은 오케스트라가 들어가 있어서 실제 3열이었네요.

역시나 가리는 것도 없고, 가까이서 잘봤는데요.

무대를 깊숙이 쓰기도 하니 최대한 앞에 앉는게 좋을거 같아요.

 

 

 

티켓 뒤에는 포토카드로 송화 주다온 배우님이 있었는데요.

받았을때는 몰랐던 되게 슬픈 대사가 적혀있네요.

 


뮤지컬 알로하,나의엄마들은 정말 기대안하고 보고왔는데요.

중간중간 떡밥을 여럿 줘서 예상되는 스토리지만,

예상되는 스토리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좋았어요!

꽤나 긴 러닝타임인데 시간이 너무 잘가더라구요.

역시 배우님들 잘하시고, 살짝 뻔한 내용이지만 재미있기 어려우니까요.

 

관객들 반응 재미있었던건 역시 박영수 배우님 나올떄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했고,

정동화 배우님의 키스씬에서는 뭔가 반응이 재미있었네요.

 

기대하지 않다가 재미있게 보고온 뮤지컬 알로하,나의엄마들 후기였어요~!


뮤지컬 알로하,나의엄마들은 항시 커튼콜 촬영 가능이라 찍어왔어요.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 위치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129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