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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한지 1년정도 되는데, 크게 몸의 변화는 없네요.

일주일에 1~3회 정도 달리다 보니 런닝화 욕심은 생기더라구요.

런닝화 중 쿠션화로 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이 유명하던데,

궁금해서 런닝화 구매해서 신고 달려봤어요!

 

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v12를 구매했는데, 가격은 159,000원이었어요.

 

 

 

신발을 꼭 신어보고 사야하는게 저는 보통 275를 신는데 275를 신어보니 크더라구요.

그래서 한사이즈 작게 270을 사왔어요.

 

 

 

그럼 신발 언박싱을 해야죠.

뭔가 들어있는게 없어서 언박싱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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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v12는 이렇게 생겼어요!

무난하게 검은색 사려다가 흰색은 부담스럽고 그레이로 구매했네요!

 

 

 

프레쉬폼으로 하단이 푹신한게 매력있는 신발이죠!

 

 

 

뉴발란스 1080G12에 159,000원에 구매했네요.

뉴발란스 1080은 제 사이즈에 할인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 주의하실게 WIDE 적혀있듯이 볼이 넓게 나와요!

사이즈 크기로 2E나 4E가 있다고 하는데 따로 표시가 없어서 신어보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 신고 달려 봤는데요.

저는 요즘 5km로 걷뛰하고 있는데 처음은 푹신하니 느낌이 이상한데요.

신고 달리다 보면 발바닥이 조금 편안한 느낌이라 좋아요!

대신 쿠션화는 주의할점이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를 줄수 있다고 하니

무리해서 안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1년만에 신발 구매했으니 또 열심히 뛰어서 여름을 준비해야겠어요!

런닝화 중 쿠션화, 뉴발란스 프레쉬폼 1080v12 구매하고 러닝한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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