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버거로 유명한 수제버거 맛집! 압구정 더페이머스버거 후기

 

로꼬버거로 유명한 래퍼 로꼬가 운영하는 수제버거 맛집을 다녀왔어요.

홍대와 신사, 압구정 3곳에 있는데, 저는 압구정점을 다녀왔어요.

 

더페이머스버거 압구정점

더페이머스버거 압구정점은 이렇게 되어 있구요.

오후 5시에 갔는데 창가 테이블 1자리 남았더군요.

저는 대기 안했는데, 제 뒤로 오는 분들은 살짝 대기를 했어요.

 

 

 

더페이머스버거 메뉴

더페이머스버거 메뉴를 보면, 버거 메뉴가 7가지구요.

사이드도 7가지, 음료는 5가지, 맥주는 7가지로 7가지가 많네요.

따로 세트 메뉴는 안보이고, 페이머스버거 싱글에 수퍼크런치, 콜라를 주문했어요.

감자튀김은 주문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주문했네요.

 

 

 

앞에 의자는 뭔가 했더니 대기좌석이었어요.

 

 

 

의자 중 2개난 JAY PARK과 PUMKIN이 적혀있네요.

래퍼 로꼬님의 회사 CEO라고 들었는데, 의자에도 적어놓았네요.

 

 

 

우선 콜라부터 주셨는데, 얼음컵과 캔콜라가 나왔어요.

얼음은 정말 넘치기 직전까지 담아주셨네요.

 

 

 

페이머스버거와 감자튀김은 같이 나왔구요.

버거 포장용지와 포크, 칼은 따로 꽂아서 주시네요.

포장용지에 티슈와 물티슈가 들어있었어요.

 

 

 

페이머스버거와 감자튀김 일단 비주얼이 너무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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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머스버거도 한눈에 치즈가 흘러내리는 비주얼이 강렬한데,

그 다음에는 빵도 일단 안먹어봐도 맛있을거 같은 비주얼이네요.

 

 

 

포장용지에 넣어서 맛있게 먹으면 되죠!

 

 

 

페이머스버거를 먹어보면, 메인이 역시 고기와 번이 매력있네요.

고기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식감이 괜찮더라구요.

빵도 비주얼이 좋더니만, 바삭하면서 거친거 같으면서 부드러운게 맛있었어요.

중간중간 토마토 새콤한 맛도 좋았구요.

근데 치즈맛이 강하지 않아서 크게 느껴지지 않는건 조금 아쉬웠네요.

 

 

 

슈퍼크런치라는 감자튀김은 바삭함을 위해 얇은 감자튀김이었구요.

 

 

 

케첩에 찍어먹어보면, 감자튀김 확실히 바삭하긴하더라구요.

근데, 케첩이 다른건지 다르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달콤함 보다 새콤함이 좀더 느껴지면서 따로 만드는건가 생각은 들었어요.

 

압구정 수제버거 맛집, 더페이머스버거 다녀왔는데요.

아무리 연예인이 해도 맛이 없으면 안갈텐데,

확실히 맛이 있으니 계속 손님이 많은가봐요.

오늘도 새로운 수제버거 맛집 다녀온 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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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페이머스버거 압구정점

 

* 위치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8길 35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412m

 

* 전화번호

070-7705-9200

 

* 영업시간

11:30 ~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