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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짜계치를 해먹어볼까 하는 와중에

갑자기 얼마전에 쿠지라이식 라면을 해먹은게 생각나더라구요.

재료가 라면만 동일하고 같은거 같아서

짜계치를 쿠지라이식으로 한번 만들어 봤어요!

 

짜계치 재료는 짜장라면(짜파게티)과 치즈, 계란이구요.

쿠지라이식 라면은 국물라면(신라면)과 치즈, 계란이니

라면만 다르고, 동일한 재료라 이렇게 만들어보려고 생각했어요!

보통 짜계치보다 더 간단하고, 설거지 할게 더 적을거 같았거든요.

 

 

 

물 300ml를 넣고 끓여주구요.

물 안버리고 짜파게티 끓이는 물의 양과 같죠!

 

 

 

후레이크와 분말스프, 라면까지 모두 넣어주구요.

 

 

 

면이 다 익을때까지 말고, 면이 다 풀릴때까지만 살짝만 익혀주구요.

 

 

 

치즈 대충 반 잘라서 양 가장자리에 두고,

계란 하나를 깨서 중간에 넣어주면 되구요.

대부분 치즈 이쁘게 대각선으로 잘라 넣더라구요.

 

 

 

면을 살짝만 익히는 이유가 여기에!!

계란까지 넣었으면, 뚜껑을 덮고, 1분 정도 기다려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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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 지나 뚜껑을 열어주면,

치즈는 녹았고, 계란도 다 익은거처럼 보이죠!

 

 

 

1분 뚜껑 덮고 익힌걸로는 노른자가 모두 익지 않아요!

이렇게 노른자가 살아있는 계란을 얻을수 있어요!

 

 

 

치즈와 계란을 잘 섞어서 먹으면,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짜계치를 먹을수 있죠!!

 

보통 짜계치하면 짜파게티 다 끓인 다음에

치즈 한장올리고, 거기에 계란후라이를 올리는데요.

쿠지라이식은 짜장라면을 익히면서 계란을 같이 익혀서

후라이팬 하나 설거지 할게 줄어서 좋네요!

 

물론, 계란후라이 올리는 짜계치가 맛이 있지만,

살짝 다른 쿠지라이식 짜계치도 충분히 매력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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