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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가 4장이라고 한때 난리였던,

버거킹 스태커4와퍼를 늦게나마 먹어봤어요!

 

주변 사람들 후기로는 스태커4와퍼는 없고,

스태커2와퍼나 스태커3와퍼를 먹어봤는데,

후기가 6대4 정도로 불호가 좀더 많더라구요.

 

버거킹 스태커4와퍼 세트

점심으로 버거킹 스태커4와퍼 세트로 주문했구요!

버거킹 스태커4와퍼의 단품 가격이 12,700원이구요.

스태커4와퍼 세트는 14,700원, 라지세트는 15,400원이에요!

 

 

 

역시 일단 스태커4와퍼 부터 살펴봤구요.

스태커4와퍼 일단 들어보면 정말 묵직~ 해요!

다른 버거랑 들어보면 다른 버거는 정말 가벼운 느낌!

 

 

 

칼을 같이 받아서 스태커4와퍼를 반으로 잘라보았구요!

패티4장에 각 패티 위에 치즈가 한장씩 올라가있구요.

가장 위에는 양파와 토마토도 올라가 있어요!

 

 

 

우선, 스태커4와퍼 반개만 먼저 들어 보았는데,

반 자른 스태커4와퍼도 다른 버거보다 무겁더라구요...

 

 

 

먹으려고 포장을 슬쩍 풀었는데,

치즈가 생각보다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치즈가 흘러넘치고 있었구요!

 

 

 

버거킹 스태커4와퍼를 먹어보면,

일단 한입에 넣을수는 있는데 크게 벌려야 하구요!

양파 아삭함과 토마토의 새콤함은 크게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그냥 고기고기한 맛과 식감에 치즈의 고소한 맛이 올라왔구요!

 

사실 치즈가 4장이면, 치즈때문에 짤거라 생각했는데,

짠맛을 조절했는지 짜지않고 조화가 잘 맞더라구요!

 

 

 

스태커4와퍼 반은 먹고 남은 반도 열심히 먹었구요!

먹는 중에 점점 배가 차는 느낌!!

 

 

 

세트로 주문해서 감자튀김도 먹어야 했구요!

 

 

 

감자튀김 하나씩 케첩 찍어먹는 와중에

배가 엄청 부르는거 같길래,

저는 음식은 안남겨서 후다닥 감자튀김 까지 먹어치웠네요!

 


처음 나왔을때 엄청 이슈였던,

버거킹 스태커4와퍼를 먹었는데요.

 

일단, 주변에 불호 후기가 많아서 걱정하면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고기의 식감과 맛, 치즈의 맛의 조화가 나쁘지 않았어요!

 

대신 두껍기 때문에 먹기가 좀 불편하였고,

먹고나니 너무 배불러서 다음날까지 배가 엄청 부른 느낌!

한번은 먹겠지만, 너무 과식한 느낌이라 패티를 좀 낮춰서 먹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 패티를 낮추면 맛의 느낌이 조금 다르려나요? ㅎㅎ

 

버거킹 스태커4와퍼 먹은 솔직후기였어요~!

 


 

* 버거킹 분당서현점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53번길 19

서현역 4번 출구에서 114m

 

* 전화번호

031-704-8199

 

* 영업시간

09:0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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