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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하러 식당 가기전 인기 있다는 희티,

HEYTEA에서 밀크티 포장해서 식당에 갔어요.

중국 식당에서는 다른 식당 메뉴 들고 가서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때는 음료였지만, 다른 BAR에 가서

다른 식당 메뉴 배달 주문해서 먹은적도 있네요.

 

HEYTEA

희티, HEYTEA는 다른 쇼핑몰에서도 항상 보이고,

그냥 차타고 지나가면서도 많이 보이는 곳이더라구요.

확실히 중국에서 인기있는 브랜드인거 같아요.

 

 

 

HEYTEA 메뉴

HEYTEA 메뉴 보면, 시즌메뉴, 과일티, 밀크티가 있구요.

순수 차나 커피도 있네요.

저는 무난한 흑설탕밀크티로 1번째 사진으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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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서 식당에 들어왔구요.

정말 식당에서 아무말 안하는게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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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크티 이름 사진 찍어봤는데,

주문이 바뀐거 같더라구요.

저는 흑설탕 1번으로 주문했는데, 4번 흑설탕이네요.

근데 메뉴 번역기 돌려도 특별한 차이를 모르겠어서 그냥 먹었어요.

 

 

 

저는 보통 달기로 주문했는데,

아마 달기 낮게로 주문한거 같았구요.

오히려 음식이랑 살짝 달달하게 먹는게 더 맛있긴 했어요.

적당히 달달하고 펄은 되게 부드러운게 맛있었네요.

 

중국에서 인기 있다는 HEYTEA 포장해서 식당에 갔는데요.

식당에서 주문만 하면 다른 식당 음식 먹어도 된다는게 신기하면서

참 유용한 전략인거 같기도 하네요.

물론 줄서는 맛집에서 자리 차지하며 그러면 안되겠지만,

여유있는 식당에서 전략으로 이런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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