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리나덕 남자 슬링백 GRIT G2T06545 개봉 후기

 

4년전에 산 슬링백을 잘 사용하고 있지만,

바다에도 가고 너무 막 쓰다보니 중간중간 문제가 많았는데,

제 생일에 만다리나덕 슬링백을 선물로 받았어요!!

 

가방은 하얀 포장백에 담겨있었구요.

전 이 포장백 보면 푸라닭이 생각나는데...

푸라닭이 그런면에서 포장이 기억나게 만들어놓았네요. ㅋ

 

 

 

만다리나덕 슬링백

* 가격 298,000원

- 소가죽과 워크 원단 콤비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슬링백

- Daily & Weekend용으로 제작된 실용적이고 모던한 느낌의 가방

- 앞포켓은 오픈포켓으로 간편한 소지품을 편리하게 수납 가능

- 가방의 뒷면에는 세로형 지퍼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 자주 사용하는 물건 수납이 용이함

 

실제로 가격이 이런지 모르겠지만,

만다리나덕 홈페이지에서 슬링백 검색하니

가격과 제품 정보가 위와 같이 검색되네요.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그래도 광고가 아닌 선물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가방앞에 심플하게 만다리나덕이라고 박혀있구요.

상표가 너무 크지않아서 좋네요.

 

 

 

지퍼도 상하지말라고 포장되어 있었구요.

 

 

 

가방끈은 이렇게 살짝 두꺼워서 조금 무겁게 넣어도 덜 아플거 같았어요.

물론 조금 가볍게 넣어 다니는게 좋지만요.

 

 

 

그리고 가방 메는 방향을 바꿀수 있게 양쪽에 고리가 있구요.

사람마다 가방 메는 방향이 다를텐데 이런 선택은 좋네요.

 

 

 

처음에 설명에 있던 뒷쪽 수납이 가능한 세로 지퍼도 있구요.

뒷쪽에 메쉬 스타일로 살짝 두툼하게 되어 있지만,

뒷쪽에 뭔가 딱딱한걸 수납하면 가방 메면 베길수도 있으니

납작한 것만 수납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만다리나덕 슬링백을 여니 가방이 보기 좋으라고 한 뭉텅이 들어있었구요.

 

 

 

안쪽에는 오픈형으로 수납공간 있었구요.

 

 

 

앞쪽에는 지퍼 달린 수납공간이 있었어요.

 

 

 

만다리나덕 슬링백에 이런게 들어있는데,

몇가지 언어로 설명 적혀있는데, 한국어가 없는 부분은 아쉽네요.

 

 

 

만다리나덕 슬링백을 메면 이렇게 되구요.

거울을 마른걸로 한번 닦았더니 더러움이 좀 남아있네요.

가방 크기는 가로 17cm, 세로 31cm, 폭 7cm에요.

 

 

 

조금 넓게 찍으면 이렇게 나오구요.

이전에 쓰던 슬링백이 조금 작은거였는데,

만다리나덕 슬링백은 조금 커서 수납이 좀더 필요할때 더 쓰기좋겠네요.

 

선물받은 만다리나덕 슬링백 GRIT G2T06545 개봉 후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