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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달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싱글렛과 쇼츠 찾는중에

소어가 비싸지만 가장 좋다고 하고,

그 다음으로 나이키 에어로스위프트, 룰루레몬 패스트앤프리,

아식스 메타런 3가지 중에 하나 대회용으로 구매해야겠다고 마음먹었는데요.

룰루레몬과 나이키는 없고, 아식스 메타런 싱글렛과 쇼츠가

사사오몰에 판매하길래 충동적으로 구매했어요.

대구마라톤 하프에 입으려고 샀지만 못입고,

다음 대회를 노려야 할거 같아요.

 

사사오몰에서 아식스 싱글렛과 쇼츠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구요.

 

 

 

아식스 메타런 그래픽 싱글렛은 88,000원이고,

아식스 메타런 스플릿쇼츠는 95,000원,

배송비 하나는 10,000원,

두개는 13,000원이라 196,000원 결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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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메타런 싱글렛은 레귤러핏이라

평소 입는 라지 사이즈로 구매했구요.

 

 

 

아식스 메타런 싱글렛 모양도 그렇고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뒤에는 검은점은 반사하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식스 메타런 싱글렛은 58g으로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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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 메타런 스플릿 쇼츠는 2.5인치 정도 된다고 하구요.

작년 5인치가 한계였는데, 대회용으로 2.5인치도 구매해봤네요.

 

 

 

무게도 108g으로 가벼운데, 그냥봐도 시원해 보이죠.

 

 

 

아식스 메타런 싱글렛과 쇼츠 입어봤는데,

역시 레귤러 사이즈라 그나마 부담이 덜하네요.

 

 

 

아식스 메타런 스플릿 쇼츠는 2.5인치는 부담스럽긴 한데,

대회는 입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네요.

 

대구마라톤 대비 아식스 메타런 싱글렛과 쇼츠 샀는데요.

대구마라톤은 춥다고 하니 못 입겠고,

다음 대회로 아마 개시를 할거 같은데,

일단, 가볍고 무난하니 좋을거 같은데 언제 개시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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