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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 출장 4일차 점심 거래처 분들과 점심을 같이 먹었네요.

점심 같이 먹은 곳은 딤섬 집인데 고급 느낌이 나더라구요.

 

역시나 따라가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고,

가게 이름은 FU-MAN-LOU 같아요.

 

 

 

들어가면 이렇게 크게 홀이 있구요.

들어갈때는 손님 많더니 나올때 찍었더니 손님이 적네요.

 

 

 

저희는 미리 예약을 한거 같고,

룸 쪽을 안내해주는데 그래도 옆 테이블과 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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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딤섬 가게지만, 요리가 나왔구요.

 

 

 

갈비를 튀긴거고 맛있었어요.

돼지인지 양인지는 모르겠네요.

 

 

 

소고기볶음 같은데 이것도 물론 맛있었구요.

 

 

 

새우는 그냥 찐거 같은데 간장 찍어 먹었네요.

 

 

 

이건 버섯 요리같은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구요.

 

 

 

볶음밥은 아닌거 같은데, 이 밥도 맛있게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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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요리 살짝 보여주고 나눠서 주시는데요.

머리와 꼬리, 몸통까지 있는건 저희 사장님을 주셔서

옆자리라 살짝 사진 찍어봤구요.

이게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는 의미 라더라구요.

 

 

 

저도 물론 손님이라 두번째로 생선살이 들어간걸로 받았고,

쌀튀긴거에 생선살, 국물까지 이거 정말 맛있더라구요.

 이게 가장 인상 깊었네요.

 

 

 

요리 한번 다 먹고 나니 딤섬이 나오기 시작했구요.

왼쪽이 소룡포고 오른쪽은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소룡포는 고기만두라 맛있었고,

오른쪽는 먹어도 내용물이 뭔지 예상도 안가네요.

저는 나쁘지 않았는데, 같이간 직원은 먹고나서

안에 고수가 있어서 한동안 입에서 고수 맛이 남아서 고생했다네요.

 

 

 

딤섬 한꺼번에 다 나오니 다시 푸짐해졌구요.

 

 

 

춘권 같은 튀김도 맛있었고,

딤섬하면 닭발이라 먹어보니 부드럽게 맛있었네요.

 

 

 

그리고 요 디저트는 안에 달달한 크림이 들어가있는데,

엄청 뜨겁고 흐를수 있으니 조심히 먹어야 하구요.

이건 숫자가 부족해서 저는 못먹어봤네요.

후기 듣기로는 엄청 맛있다고는 하네요.

 

중국 선전 거래처 사장님과 식사 같이 했는데요.

그쪽 직원도 있고 하지만, 사실 알아 들을수는 없어서

맛있게 먹으면서 조심히 사진 찍으면서 먹었네요.

중국 음식이 맞는지 다 맛있게 먹었는데,

같이간 직원은 소룡포 옆 딤섬에 고수가 들어서 힘들었다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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