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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해적 보고 3일만에 한번더 보고 왔어요!

지난번에는 뉴캐스트 페어였는데, 이번에는 경력직 페어네요.

 

3일만에 다시 찾은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구요.

 

 

 

캡틴 칼리코 잭 바다의 수칙에 3일만에 사인 두개가 늘어나 있네요.

프리뷰에만 추가되는건지 계속 추가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뮤지컬 해적 자둘 관람한 캐스트는 김이후, 김려원 페어구요.

2년전에 김이후, 김려원 페어로 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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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해적 관람한 자리는 C구역 4열 7번이었고,

3일전에는 6열이었으니 좀더 가깝게 잘보고 왔네요!

스콘은 역시 1열 제외하고 최대한 앞으로 가는게 좋네요!

 


3일만에 다시 본 뮤지컬 해적은 경력직이 역시 애드리브가 많네요.

물론 뉴캐스트 페어도 나름의 호흡 재미있었던 부분이 많았는데,

경력직 페어라 그런지 호흡 맞춘 티키타카에 애드리브로 보이는 대사도 많더라구요.

한두달 또는 몇년만이 아니라 3일만에 봤더니 캐스트 느낌도 완전 다르고,

애드리브도 다른게 확실히 느껴지는게 좀더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이래서 공연을 여러번 보는구나 하며 다시 한번 느끼며 봤네요!


뮤지컬 해적 스페셜커튼콜데이라 찍어왔고, 넘버 '가만 안 둬'를 다시 한번 불러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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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 위치

서울 종로구 동숭길 148

혜화역 1번 출구에서 4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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