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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하면 유명한 수상시장에 다녀왔어요.

 

그랩 타고 파타야 수상시장왔더니 이리로 왔구요.

여기서 티켓을 살수 있고, 들어갈수도 있는데요.

나오면서 돌아가니 입구는 따로 있더라구요.

 

 

 

입장료는 200바트고 옷 빌려입거나 배 타기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배 타기는 더울거 같아서 입장료만 내고 표 끊었어요.

표 끊으면 스티커 주는데 옷에 붙이라고 하더라구요.

 

 

 

파타야 수상시장 지도 보면 생각보다 크지 않구요.

저희는 메인 입구가 아니라 두번째 입구로 들어갔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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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구로 들어가면 이렇게 화려하게 되어 있었구요.

 

 

 

안쪽으로 들어가면 기념품과 옷 등을 팔고 있구요.

생각보다 시원하지는 않아요.

 

 

 

이렇게 중간 다리처럼 해서 만들어 놓았고,

 

 

 

중간중간 사진 찍을수 있게 만들어 놓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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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진은 금방 찍어야 하네요.

햇볕이 따가워서 덥더라구요.

 

 

 

배 타고 투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었는데요.

뭔가 배 타고 있는 분들이 신나 보이는 느낌은 아니였네요.

 

 

 

중간중간 먹을것도 팔았는데, 따로 사먹지는 않았구요.

 

 

 

뭔가 개인적으로 좀 아쉬운 파타야 수상시장이었네요.

 

유명한 파타야 수상시장에 다녀왔는데요.

인공적으로 만든 느낌인데다가

특별한 느낌은 없어서 아쉬운 관광지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좀더 별로 느낌이라 관광 추천 드리기는 어려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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