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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N이벤트로 뮤지컬 삼총사 세번째로 보고 왔어요.

두번은 재가입으로 초대권 두장 얻어서 봤고,

이번에는 정기공연을 뮤지컬 삼총사 선택했네요.

 

뮤지컬 삼총사는 한전아트센터 공연이구요.

이제 공연을 마무리 하는중이죠.

 

 

 

뮤지컬 삼총사 포토존은 예전히 이렇게 되어있고,

 

 

 

뮤지컬 삼총사 관람한 캐스트는

렌, 최대철, 김신의, 장대웅, 안유진, 지수연, 강동우, 엄준식 배우네요.

안본 배우는 김신의 배우 밖에 없네요.

김신의 배우는 오페라배우 보다는 락 가수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보고 나와서 검색해보니 밴드 보컬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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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삼총사 렌 배우 막공이라 렌 배우와 함께 티켓사진 찍어봤구요.

자리는 1층 M열 34번으로 좀 멀긴했는데,

그래도 가리는건 없어서 보기 나쁘지는 않았어요.

 


뮤지컬 삼총사를 세번 봤는데요.

보다보니 넘버가 귀에 익기도 하고 익숙해지니 재미있네요.

렌 배우 막공이라 그런지 텐션이 좋아서

애드립 부분이 좀더 재미있어서 좋았네요.

덩달아 장대웅 배우 텐션도 같이 좋아서 티키타카도 좋았구요.


뮤지컬 삼총사 렌 막공 무대인사와 커튼콜 찍어왔네요.

무대인사는 길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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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아트센터

 

* 위치

서울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양재 1번 출구에서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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