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극으로 들어보기만 했던 패왕별희를 창극으로 보고 왔어요!

 

창극 패왕별희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하구요.

 

 

 

창극 패왕별희는 이렇게 포토존만 있구요.

따로 캐스트보드는 없어요.

 

 

 

창극 패왕별희 자리는 1층 B구역 4열 3번으로 중블이라 좋았구요.

4열부터 단차 좋아서 가리는거 없이 너무 잘 봤네요.

요즘 공연 비싸서 사이드로 많이 갔는데,

중블이라 보기 너무 좋았어요.

 

 

 

반응형

창극 패왕별희의 캐스트보드가 없어서

팜플렛에 있는 패왕별희 설명과 캐스트가 있어서 찍어봤네요.

 


창극 패왕별희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보고 왔어요.

사실 초한지의 내용은 잘 모르는데,

초한지에 나오는 인물 이름은 들어본적 있어서 더 흥미로웠는데요.

초한지가 내용이 많지만 짧게 요약하는 느낌이라 잘보고 왔어요.

 

창극 베니스의상인들 부터 유명한 작품으로 창극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어렵지도 않고, 창극을 좀더 쉽게 접할수 있어서 좋네요.

물론 금방 매진되어 티켓 구하기 어려운게 문제지만요.


창극 패왕별희 커튼콜 촬영 가능이라 찍어왔어요.

 

 


728x90

 


 

* 국립극장

 

* 위치

서울 중구 장충단로 59

동대입구 6번 출구에서 87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