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러닝하다 발견한 작은 사원, Wat Nong Oo 잠깐 구경!

 

파타야 새벽에 파타야비치로 러닝을 골목길로 뛰다가

작은 사원이 있길래 오전에 다시 다녀왔어요.

 

러닝하다가도 발견 할수밖에 없는 외관이구요.

 

 

 

이렇게 깔끔하고 화려하게 유지가 잘되고 있는 곳이네요.

안쪽에는 종이 엄청 달려있어서 치시는 분들도 계셨구요.

 

 

 

사슴에 아마 호랑이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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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도 크게 있네요.

 

 

 

향 피우는 분들 많아서 향 냄새가 강하게 나구요.

징 치는 곳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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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들어가지 않았는데,

크게 누워있는 와불도 있네요.

 

 

 

한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불상이 많은 사원이었네요.

 

러닝 하다가 발견한 작은 불교 사원인데요.

작다고는 했지만, 그리 작은 느낌이 아니기도 했고,

골목 안에 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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